시스템통합업체 케이씨씨정보통신, 아이티센네트웍스 등 9개 업체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청구업체는 이밖에 전자제품제조업체인 동양크레디텍과 에스엔티, S/W용역업체 한국통신데이타, 자동차정비용리프트전문업체 헤스본 등이다, 또 영화배급업체 에스알이코퍼레이션, 어뎁터제조사 시그마텔레콤, 통신판매사 쇼핑넷 등이 있다. 이들 업체는 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9~10월 공모를 거쳐 10~11월 등록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