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경주법주, 전통약주 신제품 '매실국선주' 입력2006.04.01 22:21 수정2006.04.01 2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복주 계열회사인 ㈜경주법주는 전통약주 신제품 '매실국선주'를 선보였다. 회사측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요즘 추세에 맞춰 산사자 갈근 진피 등의 약재를 함유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쌀 발효법으로 제조,매실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출고가는 3백75㎖짜리 1병에 1천9백1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금융 저평가 해소하겠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사진)이 주요 투자자에게 기업설명(IR) 서한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성과와&n... 2 최태원 "씨름 선수서 수영 선수로 탈바꿈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사진)이 19일 “세계 무역질서가 다자주의 체제에서 양자주의 체제로 바뀌고 있다”며 “수출 주도형 모델은 과거처럼 작동하기 어렵다&rdqu... 3 하나금융, 베인캐피탈과 전방위 협력…국내투자 늘린다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과 손잡고 국내 신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베인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