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창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2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7일까지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6만4천190주(3.93%),69억856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