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 공모가 1만원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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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출기 전문업체 우진세렉스 공모가가 1만원(액면가 1,000원)으로 확정됐다.
주간사 교보증권은 우진세렉스의 지난해 경상이익은 33.57억원, 당기순이익은 28.78억원이며 1주당 자산가치는 3,647원, 수익가치는 1만1,626원, 본질가치는 8,434원이라고 밝혔다.
우진세렉스는 코스닥등록을 위해 다음달 2일과 3일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우진세렉스는 이번 공모에서 96만5,000주의 신주를 발행해 자본금은 22.35억원에서 32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교보증권의 1인당 청약한도는 1만주이고 청약증거금은 50%, 환불일은 다음달 10일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