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추상미술展 개막 입력2006.04.01 22:09 수정2006.04.01 2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조각가 아랙산더 칼더(1898-1976)가 알루미늄에 붉은 색을 칠해 만든 조각작품 "무제". 이 작품은 칼더를 비롯 몬드리안 바자렐리 등 현대 추상미술 거장 50여명의 작품 80여점이 출품되는 "20세기 추상미술의 빛과 움직임"전(27일-8월15일,서울 갤러리현대.조선일보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문가영,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해~' 배우 문가영이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 케이브하우스에서 열린 '투미 창립 50주년 기념 2025 봄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매력적인 미소로 볼하트~▶수줍은 미소가 사랑스러워... 2 [포토] 문가영, '블랙을 입어도 러블리한 그녀' 배우 문가영이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 케이브하우스에서 열린 '투미 창립 50주년 기념 2025 봄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블랙도 러블리하게~▶돋보이... 3 거칠고 어둡다…권유리의 스크린 '침범'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가 영화 '침범'으로 또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 권유리는 심리 파괴 스릴러 영화 ‘침범’에서 어릴 적 기억을 잃은 특수 청소 업체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