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남 감사원장이 오스트리아 러시아 중국 등을 공식 방문하기위해 25일 출국한다. 이 원장은 내달 5일까지 계속될 3개국 방문을 통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릴 세계 감사원장회의(INTOSAI)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감사인력 교류협력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