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경우미르피아 "홍콩 업체와 수출 구두합의" 입력2006.04.01 22:05 수정2006.04.01 2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경우미르피아는 22일 조회공시를 통해 "홍콩 및 중국 현지 바이어와 향후 5개월간 매월 130만달러 상당의 수출을 구두 합의했다"며 지난 20일 65만달러 규모의 수출신용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구두합의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변경될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향후 진행사항을 내달 22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식 사두고 SNS서 추천해 23억 챙겼다…'핀플루언서' 민낯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에서 수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핀플루언서’(파이낸셜 인플루언서)가 선행매매로 수년간 약 23억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취한 사실이 적발됐다. 금융당국은 SNS 발... 2 "대체 왜 오르는 거야"…이유없이 '급등' 이 종목 뭐길래 [종목+] 반도체 회사도 아닌데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소식에 민감한 종목이 있다. 주인공은 삼성공조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지만 '액침냉각' 관련주로 묶여 급등락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삼성... 3 [마켓PRO] SK하이닉스 줍줍한 자산가들…조선주도 관심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대형 증권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