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텍=미국계 투자은행이 대주주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는 소문이 돌며 강세를 보였다. 전날보다 8백50원(4.74%) 오른 1만7천9백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미국계 투자은행인 JP모건이 쎄라텍 대주주 지분 30% 가량을 인수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대주주인 오승용 사장은 58.38%의 주식을 보유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확한 진상은 공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