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석종 2부투어 우승 입력2006.04.01 21:56 수정2006.04.01 2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7세의 김석종(코오롱 엘로드)이 쟁쟁한 젊은 프로들을 꺾고 남자프로골프 2부투어인 KTF투어 4차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석종은 19일 경기도 용인 프라자CC 라이언코스(파72)에서 열린대회 이틀째 3언더파 69타를 기록,합계 8언더파 1백36타로 조원득(30)을 1타차로 제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이승연등 6인 완전체로 '팀PLK' 출격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출정식을 열고 2025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PLK골프단은 4일 서울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왕월 PLK회장, 장옥영 PLK대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 2 FJ,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골프화 브랜드 FJ(풋조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FJ ‘하이퍼플렉스’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2년 주기로 진... 3 데상트 골프,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데상트코리아의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고기능성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를 출시했다. 아크먼트 프로는 데상트골프의 최상위 퍼포먼스 컬렉션 ‘아크먼트(ACMT) 라인&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