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은 19일 주가안정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2월18일까지 6개월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연장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17만1천96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