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프로] 경찰과 시위대의 삶 대조..'나는 왜 전경에...' 입력2006.04.01 21:41 수정2006.04.01 2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는 왜 전경에 대한 다큐를 만들고자 하는가(kifa.kbs.co.kr)=경찰과 시위대의 대조적인 삶. 집회가 열릴 때마다 공권력의 상징으로 등장하는 전투경찰. 최루탄과 비난 속에 묻힌 이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있다. KBS 인터넷방송대상 본선 진출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미자 가수 인생 마무리…내달 고별 공연 가수 이미자(84·사진)가 다음달 공연을 마지막으로 66년 가수 인생을 마무리 짓는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미자는 다음달 26~27일 이틀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고별 공연 ‘맥(脈... 2 윤하, 3월의 신부 된다…"인생의 든든한 짝 만나 결혼" [공식] 가수 윤하(36)가 결혼한다. 윤하는 5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편지를 통해 윤하는 "제 손으로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펜을 든다"며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 3 [포토] 조항조-이미자-주현미, '맥을 이음' 기대해 주세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