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트라넷 15억원 CB 발행 결의 입력2006.04.01 21:34 수정2006.04.01 2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시장 지정업체인 트라넷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 및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오는 20일 발행예정인 이 사채의 표면금리는 3%이며 원금은 만기(2004년 6월20일)일시상환하는 조건이다. 또 전환비율은 100%,전환행사가격은 1천8백원(액면가 5백원)이며 인수기관은 대신증권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카드 결제부터 '종토방'까지 뒤졌다…데이터로 본 '유망주'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감’으... 2 1년에 65%, 5년에 209% 수익…美 증시 파고 이겨낸 '약속의 주식들'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테슬라에 &lsquo... 3 6만전자 올라타자 "다음은 여기"…큰손들 벌떼처럼 몰렸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반등하며 6만원을 회복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이 반도체 SiC(실리콘카바이드) 관련주로 몰리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케이엔제이 지분 5.04%를 신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