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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서 한국어문법책 내고 싶어요" .. 泰파견 KOICA 김강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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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몽골에서 못다했던 봉사활동을 이제야 보람있게 하기 위해 태국으로 갑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제12기 해외봉사단의 일원으로 조만간 동남아의 태국으로 봉사활동(국어교육)을 떠나는 김강임(30·여)씨는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국제협력연수센터에서 열린 발단식에서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정신문화연구원에서 국어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학원강사를 하던 김씨는 이미 한번의 해외봉사활동 경험을 갖고 있다.


    김씨는 태국에서"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교재의 편찬과 태국의 콘켄대학에 한국어과를 전공과목으로 정식 등록하는 일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1994년부터 96년까지 제5기 봉사단원으로 몽골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잘해보겠다"며 의욕만 앞서고 실제 적응이 어려워 늘 아쉬움을 갖고 있던 차에 이번에 다시 봉사활동에 나선 것.그는 "두달동안 합숙훈련을 받으면서 1백80명에 이르는 단원들이 서로 도와가며 어려운 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경험할때 보람이 있었다"고 술회하며 "앞으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번까지 모두 두번의 해외봉사 경험을 살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유엔의 봉사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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