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보성파워텍은 지난 2월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4일까지 4개월간 자사주 45만45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65만450주(4.63%),11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