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종목 브리프] 대구백화점, 상승률 39% '기염' 입력2006.04.01 21:13 수정2006.04.01 2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백화점=주간 주가상승률 39.24%를 기록했다. 소폭 조정을 받은 지난 1일을 빼곤 4일 연속 올랐다. 실적 개선을 뚜렷이 보여주는 내수 관련 종목의 강세를 대표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대구백화점은 지난해 3백70억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보이면서 워크아웃에서 졸업했는데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 됐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향 잃은 코스피…재건주·방산주 '희비'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전하는 양상인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방향을 잃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産) 모든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강행한다고 밝힌 ... 2 [마켓PRO] '트럼프·젤렌스키 파국'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3 "못 버티겠다"…금양 실적 악화·불성실공시 우려에 개미 '눈물' [종목+] 금양이 급락하고 있다. 실적이 악화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불성실 공시 법인,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4일 오전 11시11분 현재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4150원(18.44%) 하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