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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록스, 현금확보 위해 뉴욕 본사 매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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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경영난에 빠져 있는 제록스가 현금확보를 위해 북미시장 영업 거점인 뉴욕주 로체스터 소재 30층짜리 본사 빌딩을 매각할 방침이라고 현지 부동산업계 관계자가 30일 전했다.

    제록스는 지난 67년 당시 2천7백만달러가 투입돼 세워진 이 빌딩을 70년대말 매입했다.

    매각대금은 최고 1억달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대변인은 "경영개선을 위해 불요불급한 자산을 정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로체스터빌딩은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만 대답했다.

    이 빌딩에는 마케팅 관리 재무 및 경영지원 부문의 직원 1천2백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제록스는 이와함께 8천명이 근무하고 있는 로체스터 교외의 생산 단지내 최대 빌딩도 매각하거나 용도를 바꿀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록스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난 1.4분기에 4천3백명을 감원해 현재 전세계에 모두 8만8천명을 고용하고있다.

    제록스가 확보하고 있는 현금은 1.4분기말 현재 31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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