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 고방사성물질 성분원소 정밀측정기술 개발 입력2001.06.01 00:00 수정2001.06.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원자력연구소 원자력화학연구팀(연구책임자 김원호)은 핵물질 및 핵분열생성물 등의 고방사성 물질에 들어있는 성분원소 정밀측정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방사성 물질 미량성분 정량기술은 방사성 폐기물,원자력발전소 냉각수,원자로 재료물질 등 사용후핵연료에 함유된 우라늄 플루토늄 등의 성분원소 분석에 활용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 설 앞두고 협력사에 12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SK텔레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23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조기 지급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이 참여한다. ... 2 더 짧게, 핵심만 본다…OTT도 숏폼이 대세 [정지은의 산업노트] 숏폼(짧은 영상)을 도입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짧은 시간에 직관적으로&... 3 "세뱃돈 받으세요"…무심코 클릭했다가 낭패 설 명절을 앞두고 문자사기(스미싱)와 같은 사이버 사기가 기승을 부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감독원은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