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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식이 세계시장 40% 점유" .. 한국전자통신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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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대 이동통신의 세계시장 규모가 예상치에 비해 크게 줄어 들고 비동기식(W CDMA) 대 동기식(cdma2000)의 시장 점유율도 당초 80대 20에서 60대 40으로 좁혀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오길록) 정보통신기술경영연구소가 펴낸 ''최근 환경변화에 따른 3세대 시장 전망''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3세대 이동전화 가입자는 1억6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초 예상한 2억5천만명의 64.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일본과 유럽등 주요 국가의 기술 및 재정적 문제에 따른 비동기식 서비스 지연과 단말기 보급차질 등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ETRI는 분석했다.

    반면 2005년 비동기식 가입자와 동기식 가입자는 각각 9천4백만명, 6천3백만명으로 추정돼 당초 80대 20으로 예상됐던 비동기식 대 동기식의 시장 점유율이 60대 40으로 좁혀질 것으로 점쳐졌다.

    ETRI 관계자는 "동기식 시장의 약진이 예상되는 것은 이미 2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해당 기술이 1억여명의 가입자를 통해 검증받은 데다 상용 장비와 단말기의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고 세계 최대의 시장인 중국에서 이 서비스가 호평받으면서 향후 중국시장의 30% 가량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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