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은행의 준법 감시인과 검사담당 부서장,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 1백20명이 6월 5일 금융감독원에 모여 은행영업점의 감사기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각 은행이 개별 점포에서 금융사고를 예방하는데 주요 목적이 있다고 금감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자점 감사제도 우수사례,자점감사업무의 전산화 방안과 외국은행의 자점감사 사례도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