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전=춤추는 사람들의 형상을 수묵화적인 기법으로 단순화시킨 평면회화.

6월 5일까지 공평아트센터.

(02)733-9512

◇오성희 전=''기억속의 풍경''을 주제로 자연의 이미지를 정교한 동판화로 제작한 작품.

6월 5일까지 갤러리 아트사이드.

(02)725-1020

◇김은유 전=음악을 화면에 담기 위해 닥지에 악보를 채색으로 표현한 한국화.

6월 5일까지 모로갤러리.

(02)739-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