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서버를 비롯한 컴퓨터 하드웨어 메이커인 선 마이크로시스템은 분기소득이 1주당 2센트 내지 4센트에 불과할 것으로 경고했다.

이는 전문분석가들이 예상했던 6센트와는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다.

총수입은 38억 내지 40억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있는데 전문가들의 예측은 44억달러였다.

이와 같은 뉴스가 나오자 이 회사의 주가는 18.67달러로 폭락(8.8%)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