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재계대표 '내달 1일 오찬 회동' 입력2001.05.28 00:00 수정2001.05.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은 다음달 1일 청와대에서 김각중 전경련 회장과 김재철 무역협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재계의 건의를 듣고 경제회생 방안도 논의한다.이에 앞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도 오는 31일 경제 5단체장과 만나 기업규제완화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늘진 이웃 돕는 기업·기관들에 감사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기업들이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루고자... 2 양보다 질적 측면 기업 발굴…기업가치·사회가치 기여 중심으로 평가 사회공헌은 시대와 환경을 불문하고 기업에게 요구되는 보편적 가치입니다. 친환경, 지배구조 등 기업에 다양한 가치가 요구됐지만 여전히 다른 입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회공헌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습니다.사... 3 트럼프 한마디에 '초긴장'…반도체업계 "관세율, 보조금 폐지 촉각"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반도체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데 이어 "반도체법을 없애라"라고 언급하면서 관련 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