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검찰인사에서 자신의 건강문제를 사전에 인사권자에게 알리고 주요 보직을 사양하는 미덕을 발휘했다.

부각되지 않던 벌금징수 및 집행사무를 개선하는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김미자(53) 여사와의 사이에 2녀.

△전남 광양(57) △매산고,서울법대 △사시 12회 △목포지청장 △대전 고검 차장 △대검 감찰부장 △수원지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