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광주고검장 김승규씨'..벌금징수등 집행사무 개선 기여 입력2001.05.28 00:00 수정2001.05.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5월 검찰인사에서 자신의 건강문제를 사전에 인사권자에게 알리고 주요 보직을 사양하는 미덕을 발휘했다.부각되지 않던 벌금징수 및 집행사무를 개선하는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부인 김미자(53) 여사와의 사이에 2녀.△전남 광양(57) △매산고,서울법대 △사시 12회 △목포지청장 △대전 고검 차장 △대검 감찰부장 △수원지검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에 뿔에 두명이나 찔렸다…사슴 포획 나선 수원시 경기 수원시에서 시민 2명이 사슴의 뿔에 찔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자 수원시가 종합상황반을 설치하고 사슴을 포획할 때까지 운영키로 했다. 7일 수원시는 시청에서 수원소방서와 중부경찰서 등이 참석한 회의를 열... 2 집창촌 성매매 여성끼리 '칼부림'…징역형 선고 경북 포항의 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30대 여성들이 말다툼을 하다 싸움으로 번졌다. 특히 한 여성은 흉기까지 휘두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주경태)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 3 온라인 19금 광고, 어린이도 무차별 노출…"사전 심의해야" 국내 웹사이트에 선정적인 광고 배너가 범람해 인터넷 이용자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광고를 공급하는 대행사가 클릭 수가 많아 단가도 높은 ‘19금 웹툰 사이트 광고&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