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대표 25일 訪中 입력2001.05.25 00:00 수정2001.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김중권 대표가 중국 공산당 초청을 받아 25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집권당 대표로서는 최초로 방중하는 김 대표는 오는 28일 장쩌민 국가주석과도 만나 김대중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김 대표 방중길에는 박상규 사무총장,김희선 의원 등 10여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동행한다.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 "나는 솔로 25기 광수 헌신에 경의 표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ENA와 SBS 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한 지방 근무 의사 '광수'를 향해 경의를 표했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서 개업했다는 광수는 "동네에 ... 2 오세훈이 6년 만에 쓴 책,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 '기염' 여권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저서 '다시 성장이다'가 15일 주요 서점 온라인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오 시장의 저서는 15일 오후... 3 민주당 "이준석 '탄핵 중독' 프레임 황당" 더불어민주당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향해 "뜬금없는 '탄핵 중독' 프레임을 들고나와 억지를 부리는 모습은 황당하다"고 비판했다.이지혜 민주당 부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내란 수괴를 법 기술로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