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에이콘은 24일 최대주주가 지분 36.57%를 소유한 이세준씨 등 4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에이콘은 상속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영찬씨 등 5명에서 이세준씨 등 4명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