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데이 인 서울은 일찍 찾아온 더위를 씻기 위한 "냉한방차 특선 메뉴"를 선보였다.

색소와 일체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냉매실차 오미자차 냉녹차 등이 준비됐다.

오는 9월30일까지 로비 라운지 티볼리(02-710-7282)와 커피숍(710-7280)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7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