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보석브랜드 불가리(Bvlgari)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BVK는 22일 시가 10억원짜리 목걸이를 비롯한 최고급 보석들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목걸이는 사파이어 14개(총 70캐럿)가 박혀있고 8백99개 다이아몬드(총 32캐럿)로 구성됐다.

이밖에 8억원짜리 목걸이,1억원짜리 시계 등도 선보인다.

설현정 기자 s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