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신용등급팀 내한 .. 한은.재경부 등 실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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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국가신용등급팀이 21일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연구원 등을 방문, 한국 경제에 대한 현황 파악에 나섰다.
토머스 번 한국담당 국가신용평가국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22일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증권거래소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방문, 거시경제정책과 구조조정 성과 등을 점검한 뒤 진념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을 면담한다.
무디스는 지난달 연례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신용등급을 종전과 같은 ''Baa2'',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토머스 번 한국담당 국가신용평가국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22일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증권거래소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방문, 거시경제정책과 구조조정 성과 등을 점검한 뒤 진념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을 면담한다.
무디스는 지난달 연례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신용등급을 종전과 같은 ''Baa2'',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