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경남기업 "한빛은행 배정 유상증자 결의" 입력2001.05.18 00:00 수정2001.05.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기업이 제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경남기업은 18일 177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한빛은행을 배정대상자로 보통주 354만4천490주(액면가 5천원)을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5천원이며 청약일은 오는 28일이다.신주권은 6월13일 교부돼 14일 상장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증권, 코리니와 美 부동산 투자자문 MOU 체결 현대차증권은 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 '코리니(KORIN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2017년 설립된 코리니는 뉴욕·뉴저지·보스톤&m... 2 대신자산운용 '하이일드 공모주 알파 2호 펀드' 출시 대신자산운용은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알파 2호 펀드’를 5일부터 5영업일간 판매한다고 밝혔다.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알파 2호 펀드는 BBB+ 이하 등급의 하이일드 채권 중에서도 유동성이 높으면... 3 하나증권 "ATS에서 거래하고 에어팟4 받아가세요" 하나증권은 대체거래소(ATS) 출범으로 개장되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매매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대체거래소 출범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경품은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