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콤정보통신은 현대정보기술과 함께 문화관광부로부터 43억원 규모의 국가문화유산 종합정보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가문화유산 종합정보시스템은 문화재 대한 3차원 입체 영상과 함께 인근 명승지 및 숙박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하이콤정보통신은 지난 16일 코스닥등록심사를 통과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