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두레에어메탈, 美社에 피인수 소문 상한가 입력2001.05.17 00:00 수정2001.05.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레에어메탈=미국 알코아사로 인수될 것이란 소문을 등에 업고 상한가까지 치솟았다.법정관리중인 이회사는 지난 98년부터 알코아사와 매각협상을 벌여 왔으나 매각협상의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지난 4월 동양강철과 알코아사가 인수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두레에어와의 인수협상도 보다 빨라질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