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인터내셔널, 명동에 관광센터 개장 입력2001.05.17 00:00 수정2001.05.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자인터내셔널은 16일 서울 명동에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비자카드회원의 관광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비자관광센터를 개장했다.이 개장식에는 김영종 비자코리아 사장,모토에비수 비자재팬 사장,루퍼트 킬리 비자 아·태지역 사장,도영심 한국방문의해 추진위원회 위원장,조홍규 한국관광공사 사장,김상철 외환카드 사장,이호군 BC카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진태 강원도지사, "관광객 2억명 목표, 관광으로 강한 강원 만든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힘차게 을사년(乙巳年)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은 1억 5000만 명으로 이미 국내 최대 관광지임을 입증했... 2 "2만5000원에 소도시 여행 떠난다"…'여행으로-컬' 참가자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국내 소도시 여행 이벤트 '여행으로-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관광공사에 따르면 '여행으로-컬'은 대국민 국내관광 활... 3 100호 맞은 SRT매거진, 취향 따라 떠나는 국내 여행 100선 선봬 SRT 차내지 SRT매거진(발행인 이종국)이 창간 100호를 맞아 11개 테마 별, 취향 따라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 100선을 꼽았다. SRT매거진은 2016년 12월 SRT 개통과 함께 창간해 8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