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외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이다.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6만7천40주(6.17%),10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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