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향란 전=''버섯''을 주제로 캔버스에 종이를 붙인 후 무작위로 뜯어내고 다시 붙인 드로잉전.

25일까지 동산방화랑.

(02)733-5877

◇향수 전=애호가들이 좋아하는 고향 풍경 바다 사랑 등과 같은 향수를 자아내게 하는 기획전.

20일까지 갤러리사비나.

(02)736-4371

◇이은미 전=''생명의 순환고리''를 주제로 꽃의 이미지를 조형언어로 표현한 꽃그림전.

22일까지 인사갤러리.

(02)735-2655

◇곽인식 전=한·일 현대미술에 영향을 미쳤던 작가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회고전.

미공개작 40여점도 전시.

6월 17일까지 가나아트센터.

(02)7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