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이용해 신용카드 사용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내달부터 시작된다.

LG캐피탈은 15일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휴대폰 결제를 위해 기술제공업체인 마치(M.arch)사와 계약을 맺고 내달부터 직접결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카드도 하렉스인포텍이 얼마전 국제표준으로 공인받은 ''IR(Infra Red)방식''의 휴대폰 결제를 7월부터 시범서비스할 예정이다.

LG카드가 선보이는 방식은 인터넷 ''직접결제''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몰이나 홈쇼핑TV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