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추얼펀드에 MF 병기 입력2001.05.15 00:00 수정2001.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시장에서 벤처기업과 이름이 헷갈리는 뮤추얼펀드가 시장 강세때 동반 상승하는 현상이 사라질 전망이다. 코스닥증권시장(주)은 뮤추얼펀드(증권투자회사)와 일반 등록기업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위해 뮤추얼펀드 시장지 체크단말기 등에 게재되는 뮤추얼펀드 한글 약명 뒤에 오는 16일부터 "MF"를 반드시 추가토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모네이드 800원에 팔더니…스벅도 놀랄 음료회사의 '대박'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미쉐그룹이 상장 이후 2배 이상 뛰었다. 최근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초저가 음료를 판매하는 기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IPO 대흥행...공모가 대비 '따블... 2 "직원들 벤츠 한 대씩 뽑을 돈 벌었어요"…시골 공장에 무슨 일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일진전기 홍성 공장을 가다유상석 대표, 취임 첫 인터뷰“변압기 3년, 케이블 2년치 일감 쌓여홍성 2공장 가동으로 실적 퀀텀점프 실리콘 합금 음극재도 연구개발 중”SK증권, 올 영업익 ... 3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