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15 00:00
수정2001.05.15 00:00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오는 23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개막 기념으로 부산디지털 전자전을 갖는다.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필립스코리아 등 51개 업체가 참가,디지털 멀티미디어 제품과 첨단 정보통신 제품을 선보인다.
또 24일 오후 2시부터 BEXCO 컨벤션홀에서 ''지식정보화의 리더 디지털TV''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