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음향기기업체 인터엠은 안산시문화예술회관 음향시스템을 20억626만원에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2003년 6월 30일까지 이뤄진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