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동일기연은 지난 9일 부도난 해피텔레콤 지분 2.43%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일기연은 이와 관련해 향후 해피텔레콤의 진행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