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정보통신은 10일 부도처리된 해피텔레콤 지분 3.57%(14억3천2백만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출자자금은 향후 해피텔레콤 진행상황에 따라 손실처리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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