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터파크, "4월 매출 전월비 13%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파크는 8일 지난 4월 한달동안 59억1,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3월 52억3,000만원에 비해 13% 늘렸다고 밝혔다.

    지난달 매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달의 11억1,000만원에 비해서는 432% 신장했다.

    인터파크는 솔루션사업 신규매출, 도서할인, 단골고객 할인행사 등 각종 이벤트로 올들어 지난달까지 매출 209억원을 기록해 연초 목표 169억원을 24% 초과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는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목표 상향조정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인터파크는 올해 매출 916억원과 연말 손익분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 '코빗' 인수 추진…암호화폐 시장으로 발 넓힌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에 성공할 경우 업비트와 빗썸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시장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28일 암호화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

    2. 2

      미래에셋, 국내 4위 코인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에 대한 인수를 추진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코빗은 ...

    3. 3

      "못 참아" 분노의 '탈팡' 행렬…이마트·네이버가 파고든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서 사용자 이탈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증권가에선 경쟁사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어난 후 문화·예술계와 정치권 인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