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컴넷, 日에 합작사 설립 입력2001.05.09 00:00 수정2001.05.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TV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티컴넷(대표 김영민)은 8일 일본의 무선인터넷보안 솔루션업체인 오픈루프사와 제휴를 맺고 일본 홋카이도에 티컴재팬을 설립했다고 밝혔다.티컴재팬은 자본금 3천만엔이며 티컴넷이 70%,오픈루프사가 30%비율로 출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 세계가 틀렸다" 젠슨 황 '깜짝 발언'…야심 드러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에 필요한 연산량이 작년 예상의 100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중국 딥시크발(發) 충격에도 고성능 AI 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폭증하는 수요에 대비하... 2 게임사들 '법률·회계 전문가' 앞다퉈 모셔가는 이유 봤더니… 주요 게임사들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법률·회계 전문가 출신 사외이사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리스크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는 행보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3 포토샵에서 AI로 무게중심 옮겼다…어도비, B2B 시장 정조준[현장+] “창의성이야말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생산성입니다.”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호텔. 어도비의 연례 최대 콘퍼런스 ‘어도비 서밋 2025’를 찾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