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험 財테크] 개인연금 : 저금리 시대엔 연금보험 유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개인연금 상품이 지난 2월부터 은행 보험사 투신사 등 금융회사에서 일제히 판매되기 시작했다.

    종전의 연금과 기본 구조는 크게 달라진 게 없다.

    그러나 정부의 새로운 연금저축제도에 의해 만들어진 만큼 소득공제 한도가 늘어나는 등 가입자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작년말까지 판매된 개인연금 상품의 경우 연 72만원 한도내에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신개인연금상품은 2백40만원까지로 한도가 늘어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나 가입한도가 분기당 3백만원,연 1천2백만원이라는 점은 기존 상품과 마찬가지다.

    새로운 연금은 기존 개인연금에 가입한 사람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이미 가입한 연금보험으로 노후 생활을 꾸려가기가 모자란다고 생각이 들면 신개인연금 추가가입을 고려해볼만 하다.

    두 연금 상품에 다 가입한 고객의 경우 연간 최고 3백12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그만큼 소득세 부담이 덜어지면서 실질적인 수익률은 높아진다는 얘기다.

    신연금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계약을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는 잇점을 누릴 수 있다.

    처음에 가입한 금융회사가 제시하는 수익률이 낮으면 수익률이 높은 다른 금융회사로 계약을 옮겨도 무방하다는 것.

    거래하는 금융회사의 대외신인도가 떨어지는 등 큰 변화를 겪게 됐을 때도 계약 이전을 할 수 있다.

    지난3월부터 은행에 신개인연금을 가입했다가 보험사로 계약을 옮겨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계약이전에도 불구하고 소득공제 등 세제상 혜택에는 아무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1. 1

      현대위아, 'CES 2026'서 맞춤형 모빌리티 공조시스템 전시

      현대위아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현대위아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LVCC 웨스트홀에 전시 공간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현대위아는 이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부품’과 모빌리티 제조·물류 현장에서 쓰이는 ‘모빌리티 로봇’을 선보인다. 현대위아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위아는 ‘연결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CES 전시회에 참가했다. 현대위아는 주력 사업인 열관리 시스템과 구동부품, 로봇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현대위아는 이에 미래형 공조 시스템과 구동부품을 모두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그 변화를 인지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체온 인지하고 움직임 따라 변화하는 미래 공조 시스템현대위아는 부스 가장 중심에 체험 차량을 비치해 ‘분산배치형 HVAC’을 이용한 미래의 공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분산배치형 HVAC은 인공지능(AI)과 각종 센서를 활용해 탑승객 개개인에게 최적 온도의 공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탑승객의 체온, 더위나 추위를 느끼는 정도, 현재 온·습도, AI 학습을 통한 탑승객별 취향을 모두 반영하는 공조 기술이다.현대위아는 분산배치형 HVAC을 미래에 운전자가 사라지고 실내 공간이 다변화될 것을 고려해 개발했다.이에 현대위아는 차량 상부에 시스템 에어컨과 유사한 ‘루프 에어컨’을 배치해 시원한 바람을 전달하도록 했다.이 루프 에어컨은 ‘스마트 벤트’ 기능을 통해 탑승객의 움직임을 따라 바람을 내보낸다. 찬

    2. 2

      [속보] 젠슨 황 "엔비디아 로보택시 올해 1분기에 나온다"

      [속보] 젠슨 황 "엔비디아 로보택시 올해 1분기에 나온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삼성D, 폴더블폰 주름 획기적 개선… AI OLED 팬던트 등 미래형 제품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앳 윈 호텔에서 'CES 2026' 미디어 초청 행사를 열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탑재한 차세대 인공지능(AI) 기기 등 다양한 콘셉트 제품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폴더블 디스플레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패널과 차세대 패널의 주름 부분이 어떻게 개선됐는지 비교 전시했다. 폴더블 패널의 주름이 얕아지면 시인성이 개선되면서 사용자의 시각적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화면 터치 중 손가락이 걸리거나 미끄러지는 느낌이 줄어 일관적인 터치감을 제공할 수 있다. 적층 구조 최적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한 끝에 차세대 패널은 지난해 제품 대비 주름이 약 20%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OLED 펜던트'와 같은 스마트폰을 대체할 미래형 AI 기기도 대거 선보였다. 1.4인치 원형 OLED를 활용해 제작했다. 목걸이 형태의 특성상 휴대 및 음성 조작이 용이하며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과 정보 확인까지 가능해 AI 에이전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는 액정표시장치(LCD) 대비 얇고 가볍기 때문에 소형 AI 기기의 배터리 공간 확보를 위한 최적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1.3형 원형 OLED를 통해 가정 내 다양한 AI 기기를 편리하게 통합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 콘셉트의 'AI OLED 리모트'도 선보였다. 기기마다 리모컨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거실에 비치돼 있는 AI OLED 리모트를 통해 모든 기기를 손쉽게 제어하는 일상을 상상해볼 수 있다.인간과 인공지능(AI) 간 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