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김영민씨등 임시주총 소집 소송제기" 입력2001.05.03 00:00 수정2001.05.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성산업은 지난 2일 김영민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지방법원 제50부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