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이컴=정통부가 교통카드에 대한 국가 표준을 내년 1월부터 적용할 것이라는 발표에 상한가로 진입했다.

거래량도 1백1만주에 달했으며 상한가 잔량만도 32만주를 기록했다.

교통카드 시스템 공급업체인 케이디이컴은 지난해 부산 대구 및 경북지역에 교통카드 시스템을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