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9백34억7천9백만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은 2일 지난달말 외환보유액이 IMF 차입금 상환(5억9천4백만달러), 외평채 이자지급(1억7천7백만달러) 등으로 전월말보다 9억6천5백만달러 줄었다고 발표했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