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가정의 달 미아방지캠페인 입력2001.05.03 00:00 수정2001.05.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아방지캠페인을 벌인다.일련번호가 기재된 인식표를 어린이에게 달게 해 미아가 될 경우 발견자가 ARS전화로 보호자에게 연락해 주는 서비스다.집 전화번호를 기재하는 기존 인식표가 아동유괴 등에 역이용되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加·멕시코 25%,中20%관세 발효…中·加도 즉각보복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를 4일(현지시간) 부터 부과하고 중국에 대한 10%+10%관세를 실행에 옮기면서 트럼프발 무역 전쟁이 본격 시작됐다. 중국과 캐나다도 즉각 보복에 나섰다. ... 2 AI 스타트업 베슬AI, 오픈소스 툴콜링 플랫폼 '하이퍼포켓' 공개 AI 통합 플랫폼 운영사 베슬AI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픈소스 툴콜링 플랫폼 '하이퍼포켓(Hyperpocket)'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하이퍼포켓은 AI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를 쉽게 연결해주는 ... 3 "트럼프 관세에도 해운 수요 늘 것"…日컨선 ONE, 250억달러 투자 세계 6위 컨테이너선 회사인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해운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30년까지 250억달러를 투자한다. 신규 선박 건조,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수송 능력을 30% 키우고 항만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