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교수들 賞福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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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교수들이 최근 각종 권위있는 상을 잇따라 받고 있어 화제다.
화학과 김광수 박준원 교수는 최근 한양대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총회에서 학술상과 무기화학분야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화학과 김기문 교수는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받았다.
이어 27일 경희대에서 열린 한국물리학회 총회에서 물리학과 이동녕 명예교수가 학계 최고권위의 성봉(性峯)물리학상을,정윤희 교수가 학술상을 각각 수상했다.
생명과학과 서판길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로부터 제11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화학과 김광수 박준원 교수는 최근 한양대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총회에서 학술상과 무기화학분야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화학과 김기문 교수는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받았다.
이어 27일 경희대에서 열린 한국물리학회 총회에서 물리학과 이동녕 명예교수가 학계 최고권위의 성봉(性峯)물리학상을,정윤희 교수가 학술상을 각각 수상했다.
생명과학과 서판길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로부터 제11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