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엔피케이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자원재생 가공및 매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엔피케이는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변경등을 상정 처리할 임시주총을 오는 6월1일 개최키로 했다.

임시주총 개최에 따라 5월8일부터 15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