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수선물 70선 공방, 프로그램 매수 2,000억원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로그램 매수가 2,000억원을 돌파하며 지수 하락을 저지하고 있다.

    선물과 연계된 매수차익거래는 1,100억원을 넘는 등 기관 거래가 제법 활발하다.

    20일 코스피선물 6월물은 오후 2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0.65포인트 떨어진 70.00으로 오전부터 70선을 둘러씬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은 삼성전자 낙폭이 4% 가까이 커진 가운데 69대 후반으로 밀려 시장베이시스는 여전히 콘탱고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관의 선물 매도-현물 매수 차익거래가 크게 유입, 프로그램 매수가 2,000억원을 넘어서며 종합지수가 558선에서 지지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 증권이 1,270계약, 투신이 700계약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고 외국인도 100계약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2,20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는 차익 1,160억원, 비차익 920억원 등 2,080억원에 달하고 있다. 매도는 차익 170억원에 비차익 190억원 등 360억원이다.

    시장관계자는 "이틀간 급등으로 조정이 빚어지고 있으나 투자심리는 상승마인드로 쏠리는 모습"이라면서 "매수차익 잔고가 크지 않고 잔존만기도 길어 상승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육천피→칠천피→팔천피"…하루마다 달라지는 눈높이 [분석+]

      증권가(街)가 코스피지수 전망치 상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국내 증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눈높이가 견고한 데다 피지컬 인공지능(AI) 부각, 상법 개정 등 증시에 우호적 환경들이 조성되고 있다는 ...

    2. 2

      금융위, 공자위 민간위원 4명 위촉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4조에 따라 국회와 법원행정처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4명을 신임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 위원장은 김경록 서강...

    3. 3

      "저평가 유럽증시, 美보다 매력적"…매주 100억弗 몰려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이달 들어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랠리 후 숨을 고르는 사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럽 시장으로 글로벌 자금이 이동한 결과다. 물가 안정과 하반기 기업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